1. 길항 미생물과 부식산을 이용한 병해 예방실태 최근 골프장의 한지형 잔디 관리 추세는 화학농약 대신 생물학적 길항미생물 이용한 병해 방제로 많은 골프장에서 사용이 정착화되어가는 추세로 농약 사용량이 현저하게 감소되고 길항미생물과 저감 농약의 병행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스트밸리C.C에서는 2001년 27홀 전체 그린과 티그라운드의 한지형 잔디에 길항 미생물과 부식간(천연유기물비료)을 첨가한 생물학적 잔디관리와 저감농약비료 관리로 건강한 잔디유지관리 및 그린스피드(Green Speed)를 좋게 할 수 있는 결과를 소개하고져 한다.
2. 길항미샐물 및 부식산 저감농약, 비료 사용방법 2001년도5월~9월까지 월 2회 년10회를 길항미생물(Trichoderma(트리코데마), Bacillus(바실러스), 곰팡이균) 수용성 부식산, 수용성 목합비료(m2/3g)를 첨가하여 물 1000ℓ에 그린면적 800m2에 혼합 희석하여 살포한 경와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 단, 이스트밸리C.C에서는 그린에서도 빠른 공구름을 유지하기 위해서 저감비료를 사용했으며 별도로 비료 및 4종복비, 기타 영양제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으며 티그라운드에서는 별도로 비료 관리를 해 주었다. 농약사용은 주로 7월~8월 사이에 년 중 살균제 전면 살포 2회 부분 살포 3회를 사용한 바 있다.
3. 생물학적 잔디 관리에 관찰된 내용 이스트밸리C.C는 2001년 10월 개장한 신설골프장으로서 그린 및 티그라운드의 답압이나 장마기 배수성돠 양호 한 상태에서 생물학적 관리 저감농약, 저감비료를 사용한 결과치라고 전제하에서 병해 발생정도는 전체 그린, 티 면적 중에 그늘지고 통풍이 문제시되는 일부 홀에서 브라운팻취(Brown Patch) 2회, 달라스팟(Dallar Spot) 1회가 발생하였으나 병해 분포를 보았을 때 거의 미미한 상태였다. 한지형 잔디 생육이 계절적으로 가장 어렵다는 여름철(8월초순) 잔디 지하 뿌리가 부식산을 이용한 잔디는 20~23cm까지 내려 있었고 부식산을 이용하지 않은 잔디는 10~13cm로서 잔디뿌리근군의 발달과 길이가 10cm이상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도한 그린의 공구름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 형태의 작업 과정과 관리방법이 있겠지만 필자는 그린의 공구름을 좋게하는 가장 주된 요인은 시비관계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판단한 결과 년중 저감 비료와 부식산을 사용하므로서 공구름을 좋게 하고 양호한 잔디뿌리의 발달과 병해를 억제하면서 건강한 잔디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본다.
4. 그린스피드(Green Speed)를 좋게 유지되는 관리 골프를 즐기는 일반 골퍼들은 항상 그린의 공구름이 좋기를 바라고 그린키퍼를 책망하지만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그린의 공구름으로 인해 많은 고심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년 중 계절별로 겨울철, 이른봄, 여름철, 그린의 통기 통수성을 위한 기계적 작업시기 등을 고려한다면 그린의 공구름이 양호한 시기는 4~5개월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을 이해하여 주었으면 한다. 그린스피드를 어느 일순간에 그린 예고만 낮게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 가지 복합적인 기본관리부터 최소한 4주이상 꾸준한 노력을 하여야만 양호한 그린 공구름이 유지된다.
그린스피드(Green Speed)를 유지하기 위한 경험 사례
1) 질소질 비료 시비를 최소화 한다 과거 골프장의 시비 방법은 일반 복합비료(18-)(21-)를 시즌에 월 2회정도 1회에 무게중량 15-20g/m2씩 다비하여 그린 색택과 밀도가 좋도록 했으나 예초량 증가 및 뎃취(Thatch)누적, 스폰지 현상 등으로 절대적으로 공구름을 나쁘게 하는 가장 주된 요인이라고 본다. 2) 봄, 가을(5, 9월)잔디 생육 성수기에는 뎃취(Thatch)제거 작업을 수시로 시행한다. 그린모아 샷징릴작업, 버티컬 모아(Vertical.M)작업을 수시로 시행하여 잔디 잎이 눕지 않고 직립으로 생육하도록 유도하고 잔디 밀도가 너무 높지 않고 적정 밀도가 되도록 관리한다. 3) 봄, 가을철 잔디 생육기에는 입자가 가는 모래로 1mm미만 배토를 수시로 자주 시행한다. 특히 샷장릴, 버티컬 등 기계작업후에는 반드시 얇은 모래 배토를 필히 해 주고 평소에도 주 1회 정도는 얇은 배토를 한다. 4) 소형롤라, 진동롤라 등으로 잔디 생육성수기에는 주 1회정도 비성수기에는 2-3주 1회로 로링을 한다. 특히 그린 통기 작업(Aeration)후는 무게(80kg전후)가 있는 롤라로 로링을 하고 원(One)그린 골프장은 즉시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자주식 스위퍼로 청소후 사용한다. 5) 그린모아 예지(Mowing)형태를 다양하게 운영한다. 그린 잔디 잎이 눕지 않도록 관리하고 잔디 성수기에는 휴장일도 예지를 해준다. ① 부러쉬가 장착된 모아 : 주 1-2회 사용 ② 홈 롤라가 장착된 모아 : 주 4-5회 사용 ③ 승용식 그린모아 : 주 1-2회 사용 ④ 부러쉬 모아 사용 후 승용그린모아 일일2회 예지 그 외에도 그린공구름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적인 관리 방법도 많이 있지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기의 5가지 관리방법으로도 그린스피드가 무척 향상된다고 판단된다. 그린 잔디 엽폭이 좁아지고 그린스피드(Green Speed)가 시즌에 스팀프메타(Stimpmeter) 2.8m이상은 유지되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5. 결론 우리 골프장에서는 농약사용을 최대한 억제하여 환경 친화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전년보다 농약사용을 더욱 줄여 관리하고자 좀 더 품질이 우수한 길항 미생물을 찾고 저 시중에 판매되는 미생물 관계 연구소에 의뢰하여 좀 더 병해 억제력이 높은 미생물 사용에 노력하고 있다. 이제 시대의 흐름이 환경 친화적 관리와 빠른 그린스피드를 요구하는 골퍼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차별화된 관리를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출처: 한국그린키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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